첫 포스팅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미움받을 용기)에 나오는 아들러 심리학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심리학 설명
우리 사람은 열등감 우월감 사회적 관심 생활양식의 소양을 기본으로 다룬다. 우리 사람들의 행동에는 원인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강조한다. 예를 들어 내가 하기 싫은 이유와 여러 트라우마를 핑계로 행동을 만든다는 설정이 가능하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은 트라우마라는 핑계로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거기에 그 감정을 이용하여 그 목적을 지키려고 한다. 아들러는 개인 심리학은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위 설명에서 나온 목적론이 중요한 쟁점이다. 아들러는 목적론을 따른다는 이야기에는 아들러 심리학이 묻어난다. 경험 안에서 맞는 목적의 수단을 찾아낸다. 우리의 인격에는 경험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지만 경험을 한우리들은 거기에 맞는 목적을 찾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하는 것도 있다 사람을 만난 게 싫어한다는 것은 결국은 밖에 나가지 않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우울감을 가지고 마음의 트라우마라는 생각과 행동을 가지게 만든다는 아들러는 이런 개인 우리 주변의 시선이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은 사회에서 인정받고 관심받고 싶어 한다 위에 가정으로도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이다. 밖에 나가지 않겠다는 목적으로 내 주변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목적을 이룸에는 관심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 본인은 사람은 관심을 받음에 목적을 성취를 이룬 것이다.
열등감
아들러 심리학에서 제일 많은 부분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사람은 열등감에서부터 선장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열등감을 알고 거기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부터가 변화라 설명할 수 있다 열등감 콤플렉스이다. 우리 사람들은 우월성을 지니고 있어 누구보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한다 열등감이 다 비교가 있기 때문에 우리 사람은 이렇게 많은 생각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열등감이라는 자체는 인간을 만나는 존재인 우리에게 없을 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사람이 혼자 살아가면 우월감이니 열등감과 개인 이라는 단어는 생각도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미움받을 용기 책에서도 거론되는 것이다. 열등감은 노력의 과정에서 필요한 존재이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부정적인 태도에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트라우마로 이어지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쓰이는 존재가 될 것이다. 열등감에 생각 부분에서 인간관계가 이용된다는 개인이 생각을 남하고 비교하면 열등성이 될 수 있고 열등감이 될 수 있다. 열등감이란 주제에서 비교하면 부정인 생각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될 수도 있다 주관의 가치는 내가 선택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들러도 변화하고 자기완성이 이루어지기 위해 열등감은 극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인간관계는 내가 절할 수도 남이 만들어 놓은 곳에 끌려가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자기완성을 위해서는 내가 생각하고 주관이 되는 생각이 필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콤플렉스라는 존재도 내가 변화를 받아들여지고 생각을 바꾸는 것이 부정적인 면으로 가지 않는 최선이 될 것이다. 사람은 변화를 무서워하는 존재다
사람의 변화
사람의 변화를 무서워한다 그것에 익숙해질라 고하고 다른 변화는 무서워 한다는 것이고는 사람의 진화 필요성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생존을 목표를 진화했다 그 부분에 있어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안전을 생각한 것이다. 유목 생활액서 정착 생활을 생각하고 정착하면서도 굶음의 죽음을 생각해 농사 가축을 길러 식량은 바탕을 만들었다. 이것은 예방하고 진화를 하기 위한 생각들이다 부정적 생각은 우리를 가두기도 하지만 성장의 길을 열어준다. 많은 발전을 이룬 지금은 사람의 부정적 생각으로 걱정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거기에 대해 아들러의 생각과 심리학 자기 계발로 여러 사람의 비교를 하고 성장하려 하는 것이다. 사람은 움직임으로 빠르게 진화하였다 지금 설명하고 싶은 부정적인 사고에 가지지 말로 먼저 실행하라는 말이 있다 막상 했을 때는 걱정한 것보다 쉽다. 할만하다가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 부정의 사고는 제일 최악의상황일 때까지 생각한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생존이 달린 문제에 진화했다. 이것은 이제 생각을 바꿀 때가 온 것이다. 나는 긍정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고 실행한다.
이야기의 목적
아들러는 미래지향적인 삶의 목표로란다. 우리는 최소한의 사회에 기여할 수가 있는 생활목표가 필요로 다. 인간은 불안전한 존재라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기완성의 열등감을 필수요인이라 말한다. 부족한 점은 스스로 인정하고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한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열등감을 파악하고 그것을 지배하는 게 필요하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 않도록 인간은 사회적 맥락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존재이다. 이렇게 생존에 위협을 받던 우리는 지금은 우리의 생각과 열등감 인간관계에 살고 있다 지금은 주관적인 생각과 실천하는 행동력이 필요로 할 출발선이었으면 좋을 거 같다 심리학은 지금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소양이라 생각한다. 심리학은 정보와 매체가 많은 지금 우리가 자기 주간에 맞도록 생각을 도와주는 소양이지 않으냐는 생각의 시작인 것 같다 사람의 차이는 다 있고 우리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심리학은 개개인의 특성이 중요하다. 모두 노력하다 보면 변화는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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